2005년에 처음 개장되었을 때는 방금 식재한 벚나무, 느티나무 등의 어린 모습이 안스러울 정도였었는데, 거의 15년이 된 지금은 제법 나무 그늘을 만들어 봄나들이 객들을 반긴다.
과거 서울 시민들 식수를 만들었던 뚝섬 정수장 구조물을 다 없애지 않고 조형미를 살린 서울숲에서 올해 개최한 2019 봄 서울숲 튤립 축제에 다녀왔다.
<2019 봄 서울숲 튤립 축제의 튤립 사진>
2005년에 처음 개장되었을 때는 방금 식재한 벚나무, 느티나무 등의 어린 모습이 안스러울 정도였었는데, 거의 15년이 된 지금은 제법 나무 그늘을 만들어 봄나들이 객들을 반긴다.
과거 서울 시민들 식수를 만들었던 뚝섬 정수장 구조물을 다 없애지 않고 조형미를 살린 서울숲에서 올해 개최한 2019 봄 서울숲 튤립 축제에 다녀왔다.
<2019 봄 서울숲 튤립 축제의 튤립 사진>